특징 테마

- 테마시황 -

▷금일 국내 증시가 연휴를 앞두고 美증시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일론 머스크의 2030년 이전 테슬라 연간 생산량 2천만대 도달 전망 발언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속 한국 車생산 세계 4위 소식 등으로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도 상승. 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출시 기대감 지속 및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담조직 신설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도 상승했으며, 8월 면세점 매출액 1조4,000억원 돌파 소식에 면세점 테마도 상승. 지난밤 美 증시 상승 속 국내증시 상승 영향 등에 증권 테마도 상승. 이 외 코로나19(카모스타트), 스마트카, 슈퍼박테리아,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그래핀, 유전자 치료제/분석, 보안주(정보), 구충제(펜벤다졸 등), 코로나1(나파모스타트), 탄소나노튜브(CNT)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인터넷 대표주 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마감.


- 2차전지/전기차 -

일론 머스크, 2030년 이전 테슬라 연간 생산량 2천만대 도달 전망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28일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년 뒤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량이 현재(36만5,000대)보다 55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짐.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용해 앞으로 7년 내 전 세계 전기차의 연간 생산량이 3,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테슬라는 아마도 2030년 이전에 연간 생산량 2,0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음.

▷이 같은 소식에 엠플러스, 천보, KEC, 우수AMS 등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상승 마감.



- 자동차 대표주 -

코로나19 팬데믹 속 한국 車생산 세계 4위 소식 등으로 상승.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한국의 누적 자동차 생산량은 197만대를 기록하며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안정적 방역을 바탕으로 자동차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국내 완성차 업체 신차 출시가 맞물리면서 내수를 증가시킨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

▷주요 자동차 생산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업계가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으며 미국 -34%, 일본 -26%, 독일 -36%, 멕시코 -35%, 인도 -51% 등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생산량이 급감했음.

▷이 같은 소식에 쌍용차, 현대차, 기아차, 한온시스템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마감했음.



- 면세점 -

8월 면세점 매출액 1조4,000억원 돌파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한국면세점협회가 발표한 지난 8월 국내 면세점 총 매출액은 1조4,441억원으로 전월대비 약 15.4%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2조원대의 전년동월 매출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1조4,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8월 국내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은 7만5,000여명 수준이지만, 외국인 매출액은 1조3,834억원으로 총 매출의 대부분이 외국인 방문객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지난 4월 9,800억원 대로 주저 앉았던 국내 면세점 총 매출액은 5월 1조원대, 6월1조1,130억원, 7월1조2,021억원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신세계, 현대백화점, HDC 등 면세점 테마가 상승 마감.



- 증권 -

지난밤 美 증시 상승 속 국내증시 상승 등에 상승.

▷美 민주당이 이전보다 규모가 1조 달러 정도 줄어든 2조4,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부양책을 추진하는 등 美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음.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 순매수 속에 상승했으며, 코스닥지수는 개인 순매수 속 큰 폭 상승했음.

▷이러한 소식에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 DB금융투자 등 증권 테마가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