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테마

- 테마시황 -

▷금일 국내증시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금일 0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으로 8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등으로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등 코로나19 관련주들이 하락. 트레버 밀턴 美 니콜라 CEO 사임 소식 등으로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도 하락. 국내 증시 약세 등에 증권 테마도 하락.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수혜 기대감 등으로 부각됐던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전선 등의 테마도 하락. 이 외에 바이오인식, 스마트팩토리, 5G/통신장비, 희귀금속(희토류 등), 갤럭시 부품주, 바이오시밀러, 공작기계, 인터넷은행, 게임, 음원/음반, 철강 주요종목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면, 현대차 3분기 실적 호조 및 경쟁업체 대비 격차 확대 분석 등으로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테슬라 배터리 데이를 앞두고 일부 2차전지 테마도 상승. 유승민 전 의원 복귀 채비 소식 등에 일부 정치/인맥(유승민) 테마도 상승. 이 외에 타이어, 화폐/금융자동화기기, 백화점 등 일부 테마만이 상승 마감.


- 자동차 대표주 -

현대차, 3분기 실적 호조 및 경쟁업체 대비 격차 확대 분석 등에 상승.

▷SK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이 25.6조(전년동기대비 -5.1%), 영업이익 1.1조원(전년동기대비 +187.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기저가 낮다는 점도 있지만, 믹스개선과 가동률 상향도 자동차부문 수익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이후로도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글로벌 확대, 신규 플랫폼 탑재율 증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반기 경쟁업체 대비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제는 격차로 이어질 시점이라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 현대차, 기아차, 만도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 2차전지 -

테슬라 배터리 데이를 앞두고 일부 관련주 상승.

▷美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30분) 배터리 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 이번 행사에서 테슬라는 사용 수명을 크게 늘리고, 단가를 대폭으로 낮춘 배터리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짐. 이를 위해 배터리 제조 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코발트를 대폭 축소한 배터리나 건식 전극 등 생산 비용을 낮추는 신기술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짐. 배터리 데이 행사를 앞두고 현지시간 18일 테슬라의 주가가 4% 넘게 상승 마감함.

▷이러한 소식 속 상신이디피, 천보, 에코프로비엠, 엠플러스, SK이노베이션 등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마감.



- 정치/인맥(유승민) -

유승민 전 의원 복귀 채비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유승민 전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 빌딩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정치권 복귀 이벤트로 자신이 집필한 경제/복지 관련 저서의 북 콘서트 등의 행사 개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대신정보통신, 삼일기업공사 등 일부 정치/인맥(유승민) 테마가 상승.


- 증권 -

국내 증시 약세 등에 하락.

▷지난 주말 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불안 지속 및 美/中 갈등 고조 등에 하락했고, 시간외에서 美 주요 지수 선물이 하락한 가운데, 이날 국내 코스피,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 마감. 코스피 시장는 외국인 순매도에 1% 가까이 하락했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2.5% 가까이 하락하면서 급락.

▷이 같은 소식에 한국금융지주,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주가 하락.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트레버 밀턴 美 니콜라 CEO 사임 소식 등에 하락.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니콜라의 창업자이자 CEO 겸 이사회 의장인 트레버 밀턴이 사임한 것으로 전해짐. 후임 이사회 의장에는 니콜라 이사회 이사인 스태픈 거스키가 지명된 것으로 알려짐. 니콜라 홍보 영상 속 달리는 트럭이 스스로 달리는게 아니라 언덕 위에서 굴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사기 의혹이 확산되자 트레버 밀턴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와 관련, 세원, 지엠비코리아, 두산퓨얼셀, 성문전자, 이엠코리아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하락 마감. 한화종합화학을 통해 니콜라 지분을 보유한 한화솔루션도 7% 넘는 약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