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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1분기 매출 756억원 달성… 전년비 7.3%늘어



[인포스탁데일리=황진욱 기자] 대원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액(별도기준) 756억404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 늘어난 규모다. 전문의약품(ETC)은 물론 일반의약품(OTC) 사업까지 포트폴리오가 더 단단해진 결과라는 평가다.

대원제약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올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 증가는 대원제약의 주력품인 ETC의 모멘텀이 더 강해진 결과다. 주요 품목별로는 펠루비(해열소염진통제)와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제)가 각각 65억5200만원, 55억4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 에스원엠프(위산억제제)는 31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알포콜린(뇌기능개선제)과 리피원(심혈관치료제)도 각각 30억3400만원, 27억7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오티렌(소화성궤양용제), 클래신, 프리비투스현탁액은 각각 26억300만원, 21억5900만원,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81억434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와 비교해 9억4000만원 줄었다. 이는 연구개발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원제약의 1분기 연구개빌비율은 지난해 1분기(3.1%)와 비교해 2.2%포인트 늘어난 10.3%를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올 하반기에는 더 뛰어난 매출신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품인 펠루비와 코대원포르테가 연 매출 2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했고 OTC 부문에서도 콜대원 등 주력 브랜드의 매출 확대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진욱 기자 arsenal10@info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