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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 14일부터 알찬 베트남 뉴스 제공... '베한타임즈' 기사 교류 체결

베트남에 대한 신속 정확한 정보에 대한 갈증 높아

베트남 정부 인정한 공식 한국어 신문 양사 뉴스 제공




경제미디어 인포스탁데일리와 베트남정부가 인정한 유일 한국어 신문 베한타임즈가 13일 기사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인포스탁데일리, freepik

[인포스탁데일리=최재영 선임기자] 경제미디어 인포스탁데일리가 베트남 정부가 인정한 유일 한국어 신문 ‘베한타임즈’와 손잡고 알차고 정확한 '베트남 뉴스'를 제공하기로 헀다.

인포스탁데일리는 13일 베한타임즈와 양사간 기사를 제공하는 '상호기사교류와 활용에 관한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포스탁데일리와 베한타임즈는 앞으로 실시간으로 양사의 주요 기사를 제공받는다.

베트남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7.1%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나라다.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 가운데 내수와 외수가 동시에 견고하게 성장하는 나라여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베트남은 내수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 때문에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주요 기업들이 진출을 위해 잇따라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시아지역 경제학자들은 ‘중국’ 시대는 저물고 ‘베트남’ 시대가 열렸다고 극찬할 정도로 기업 투자 환경에 대해서도 긍정적 평가가 뒤따른다.

이런 환경 때문에 한국 역시 베트남 시장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었다. 특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이후 중국과 갈등 국면이 길어지면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집계한 결과 한국과 베트남 교역액은 2017년 6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계속 늘고 있는 중이다. 또 2016년을 기준으로 투자신고 건수(2137건)는 중국(1681건)을 추월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상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코트라 등 관련 기관을 통하지 않고서는 베트남의 주요 정보를 얻기 어렵고 또 일부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관련 정보는 ‘신뢰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인포스탁데일리와 손잡은 베한타임즈는 베트남의 경제상황 파악할 수 있는 기사를 한국어로 제공하는 유일한 신문이다. 또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신뢰성'에서도 인정 받은 곳이다.

베한타임즈는 2007년 교민신문으로 첫 출발해 2012년 12월 베트남 국영통신사(TTXVN)의 인증을 받은 베트남 최초의 한국어 신문이다. 또 같은해 베트남 정부로부터도 신문 허가를 취득했다.

신문은 베트남 정치부터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까지 베트남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사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현 경제상황을 엿볼 수 있는 생활경제부터 기업·금융·자본시장, 거시경제까지 베트남 경제와 관련된 모든 뉴스를 제공한다.

베한타임즈는 2014년 베트남항공사와 비엣젯항공사의 공식 기내신문으로 지정받았고 2002년부터는 비정기적으로 중소기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국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고 있다.

김종각 베한타임즈 발행인은 “베트남은 이사아 신흥국 가운데 기대치가 가장 높은 나라”라며 “인포스탁데일리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경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영 선임기자 caelum@info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