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섹터

- 자동차 대표주 -

완성차업체 2분기 실적 호조 속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판매믹스 개선과 우호적 환율 환경 등으로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4.5조원(+3.2% 이하 YoY), 5,336억원(+51.4%)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 아울러 다양해진 라인업과 연말부터 가동되는 인도공장, 텔루라이드 북미 증산 등으로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밝힘.

▷또한, 전일 현대차에 대해서는 재고 축소 및 인센티브 감소, 가동률 개선 등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러한 실적 개선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기아차, 만도, 현대위아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마감.



- 대북관련주 -

北, 대북 식량지원 거부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우리 정부가 UN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지원하려던 쌀 5만톤에 대한 수령 거부 의사를 지난주 실무협의 과정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통일부는 금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WFP와 북한과의 실무적인 협의과정에서 북한 내부에 이러한 입장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다"며, "정부는 현재 WFP를 통해 북한측에 공식입장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아난티, 일신석재, 좋은사람들, 경농 등 대북관련주가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