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섹터

- 반도체 재료/부품 -

日 수출규제 대상 소재 개발비용 세액공제 확대 소식에 상승.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세법개정안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핵심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에 대해 신성장 연구·개발(R&D) 비용 세액공제 적용을 확대하겠다"며, 이는 "우리 산업의 대일 의존도를 완화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음.

▷이에 금일 램테크놀러지, 메카로, 원익머트리얼즈 등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가 상승 마감.



- 해운 -

BDI 운임 지수 상승세 지속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BDI 운임 지수가 2,170p로 2014년 이후 가장 최고치로 상승했다며, 대서양 중심으로 선복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수송 물량 증가 및 스크러버 설치로 인한 수요-공급 Miss Match가 운임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측 이슈가 운임 상승세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대형 LPG선 및 벌크선 중심으로 운임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팬오션, 흥아해운, 대한해운 등 해운주가 상승 마감.



- 반도체 대표주(생산) -

D램 현물 가격 상승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DDR4 8Gb 가격이 지난주 종가 3.74달러로 일주일간 14.6% 상승했고, DDR3 4Gb 가격은 지난주 종가 1.78달러를 기록해 일주일간 11.3% 상승하는 등 메모리 현물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최근의 현물가격 상승이 한일간 갈등으로 인한 불안 심리와 일부 모듈 업체들의 투기적 거래가 주된 원인으로 판단되지만, 최근 반도체 업체들이 실적 발표에서 하반기 회복 전망에 방점을 찍고 있고, 현물 시장에서도 분명 상반기와는 다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섹터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가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