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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등으로 강세, 2,100선에 바짝 다가섬.

밤사이 뉴욕증시가 中 경제지표 부진 및 기업 실적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며, 주요 유럽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069.14(+4.62P, +0.22%)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067.58(+3.06P, +0.1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전 중 2,090선 위로 올라서기도 하는 등 2,090선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 오후 장 내내 2,09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장 후반 2,098.01(+33.49P, +1.6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2,097.18(+32.66P, +1.58%)에서 장을 마감. 中 경기 둔화 우려, 美 셧다운 장기화 우려, 영국의 브렉시트 의회 표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中 경기부양 의지 속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강세를 기록.

한편,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하락한 1,120.7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7억, 2,903억 순매수, 개인은 4,11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463계약, 232계약 순매수, 기관은 3,78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삼성전자(+2.62%)와 SK하이닉스(+3.06%)가 동반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4.94%), KB금융(+4.94%), LG생활건강(+4.36%), NAVER(+4.33%), 현대모비스(+3.59%), 신한지주(+3.52%), SK(+2.98%), POSCO(+2.60%), LG화학,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 삼성에스디에스 등 일부 종목만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증권(+3.57%), 운수장비(+3.08%), 전기전자(+2.46%), 의료정밀(+2.17%), 금융업(+2.12%), 기계(+2.08%), 철강금속(+1.95%), 제조업(+1.76%), 운수창고, 보험, 화학, 은행, 건설업, 유통업, 통신업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 음식료업, 섬유의복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097.18P(+32.66P/+1.58%)
[작성일자 : 2019/01/1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