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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수 등에 강보합 마감.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완화적 정책 기대 및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했으며, 주요 유럽증시는 영국의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 일제히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192.72(+7.84P, +0.36%)로 상승 출발. 장초반 2,195.42(+10.54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오전 중 하락 전환한 뒤 2,18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장중 재차 낙폭을 확대해 2,178.77(-6.11P, -0.28%)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만회. 장 후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결국 강보합세로 방향을 잡은 뒤 2,186.95(+2.07P, +0.09%)에서 장을 마감. 美 Fed 완화적 정책 기대감 속에 전일에 이어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기관이 3,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한편,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4원 상승한 1,130.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72억, 471억 순매수, 기관은 3,05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기관이 3,816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83계약, 1,79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삼성바이오로직스(-2.87%), 삼성물산(-1.38%), KB금융(-1.16%), 현대차, NAVER, SK, LG화학, 셀트리온, 삼성에스디에스, 신한지주, LG생활건강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자(+1.53%), SK텔레콤(+1.00%), 현대모비스, POSCO,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은행(-1.01%), 의약품,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증권, 유통업, 금융업, 음식료업,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운수창고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의료정밀(+1.31%), 전기전자(+1.15%), 통신업, 기계, 건설업, 제조업, 보험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186.95P(+2.07P/+0.09%) [작성일자 : 2019/03/2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