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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감시황


코스피시장, 기관 순매수에 이틀째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혼조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獨 GDP 우려 등으로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137.96(-1.27P, -0.06%)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2,135.26(-3.97P, -0.1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이내 상승세를 보였고, 상승폭을 확대했음. 오후 들어 상승폭이 다소 주춤하기도 했으나 2,165.02(+25.79P, +1.21%)까지 상승하며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장 후반 2,154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재차 상승해 2,162.18(+22.95P, +1.07%)에서 거래를 마감.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기관이 순매수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상승. 특히, 연기금 등은 2,267억 순매수를 기록. 현지시간으로 14일 래리 커들로 美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거의 근접했으며, 중국과의 대화는 좋은 진전이 있고 매우 건설적이었다고 발언.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서명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일본, 홍콩,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체로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1원 하락한 1,166.6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7,861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6,570억, 1,37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752계약, 3,017계약 순매수, 기관은 7,80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현대모비스(+4.67%), 삼성에스디에스(+2.79%), SK하이닉스(+2.16%), POSCO(+1.82%), 삼성전자(+1.70%), 삼성물산(+1.46%), SK(+1.12%), 현대차(+0.80%), 삼성바이오로직스(+0.63%), 삼성SDI(+0.63%) 등이 상승. 반면, NAVER(-3.61%), LG화학(-0.63%), 삼성생명(-0.40%), 한국전력(-0.36%)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의료정밀(+2.49%), 은행(+2.07%), 보험(+1.85%), 건설(+1.70%), 전기/전자(+1.68%), 증권(+1.60%), 운수장비(+1.52%), 철강/금속(+1.33%), 제조(+1.24%)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0.53%), 전기가스(-0.1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162.18P(+22.95P/+1.07%)
[작성일자 : 2019/11/1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