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 시황속보

멕아이씨에스, 1분기 매출실적 33.5억원ㆍ영업이익 2.2억원

호흡 치료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는 15일 2019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매출 실적은 연결기준 약 3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1%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2.2억원, 영업이익률은 6.6%를 시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멕아이씨에스의 이번 실적 턴어라운드는 우량 거래처 확보, 직판 확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현재, 멕아이씨에스는 기존 중환자용 인공호흡기를 비롯해 자회사인 멕헬스케어 및 위드메드를 통해 가정용 인공호흡기, 양압기 등 가정용 렌탈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정부가 수면다원검사 및 양압기 치료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면서 이러한 렌탈사업은 올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호흡 치료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호흡 치료 렌탈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인 ‘MY-SUUM’을 구축해왔다”며, “우호적인 정부정책과 맞물려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분기뿐 아니라 2019년 온기실적 또한 흑자전환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경호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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