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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직원수 직원수 감소에도 평균 근속연수 증가


대림산업(대표 김상우,박상신)이 경기부진에 따른직원수 감소에도 평균 근속연수는 증가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64개 기업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 현재 대림산업 직원수는 7133명으로 전년말 7619명보다 486명(.6.3%) 줄었다.

대림산업 직원수는 지난 2014년 5234명에서 2015년 5232명, 2016년 5434명, 2017년 7619명으로 매년 증가하다 2018년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전체 감소인원 486명의 75.1%인 365명 줄었든 것으로 조사됐다.

플랜트사업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조원 이상 누적 적자를 기록하면서 비상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직원은 지난 2014년 4937명에서 2015년 4922명, 2016년 5126명, 2017년 6592명으로 매년 증가하다 지난해 8197명으로 크게 축소됐다. 여직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평균 300명 수준에서 2017년 1027명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급증하다 2018년 936명으로 감소했다.

직원 평균근속연수는 지난 2014년 9.5년에서 지난해 12.4년으로 2.9년 늘어난 가운데 같은 기간 남직원은 9.7년에서 3.0년 증가한 12.7년, 여직원은 6.0년에서 9.5년으로 3.5년 길어졌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대형 건설사의 지난해말 기준 직원 수는 5만4009명으로 1년 전 5만2586명보다 1423명(2.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경기가 장기간 위축됨에 따라 신규 직원보다 경력직을 상시 채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연기자 / tndus1462@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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