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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CU, 업무협약 체결…편의점 음식도 주문배달 가능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CU편의점에서 이제 요기요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의 배달앱 요기요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이 배달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CU의 제품을 주문·배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U 편의점의 주문 배달 서비스는 3월부터 요기요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수요가 높아진 도시락, 삼각김밥 등과 같은 간편 식품을 시작으로 주문 배달 상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관계자는 “요기요는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정확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며 “요기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주문 경험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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