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 시황속보

[190711 오후 경제써머리]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 경쟁↑ 외
제2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 의사를 밝힌 지자체 현황.(11일 기준). 그림= 인포스탁데일리DB
제2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 의사를 밝힌 지자체 현황.(11일 기준). 그림= 인포스탁데일리DB

▲경기 용인 주민들의 반대로 건립계획이 무산된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를 두고 지방자치단체 18곳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인포스탁데일리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인천, 부산, 대전 등 광역시 3곳과 김포, 남양주, 수원, 안양, 의정부, 파주, 평택, 포천, 화성, 강릉, 충주, 제천, 군산, 포항 등이 유치에 나섰습니다.

▲일본이 제기하고 있는 ‘한국의 불화수소 대북 반출’ 의혹에 대해 정부가 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일본은 한국 전략물자 수출통제 체제를 폄훼하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12일 도쿄에서 한일 전략물자 수출통제와 관련해 양자협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일본이 내세운 수출 통제 근거에 대한 우리 측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쌍방 의견 개진과 트랙 레코드를 쌓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세자금, 신규아파트 입주 관련 대출 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연중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대비 5조4000억원 늘어난 848조9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7월 수출이 반도체, 중국 수출 부진으로 감소세로 출발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들어 10일까지 수출은 135억6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 감소했습니다.7개월 연속 마이너스 기록입니다. 반도체(-25%), 선박(-16.9%), 석유제품(-3%) 이 수출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지난달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수가 전달 대비 27%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전에 관련 세제혜택을 받고자 5월 한 달 간 임대사업자 신규등록 수가 증가했는데 이에 따른 기저 효과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 금융업권 주요 8개 업종 모두 총자산수익률(ROA)이 전년 동기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수경기 하강, 새 국제회계기준 규제 대응,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광역시 송도가 ‘한국판 실리콘 밸리’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 결과 ‘송도 투모로우 시티’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120억7700만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한국의 50대 부자를 선정했습니다. 1위는 삼성 이건희 회장으로 168억 달러(19조8500억원)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정주 NXC대표가 뒤를 이었습니다. 포브스는 “한국의 50대 부자 중 37명의 재산 가치가 1년 전보다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